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두산 베어스 (문단 편집) === 00' 11' 두산 드림팀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두산 베어스/new0011doosan.png]] 신규 팀컬러로 추가된 두산 단일팀듀얼덱. 타자 +15, 투수 +10의 팀컬러가 붙었다. 두산 드림팀으로 나온 두번째 덱이다. 01년도와 11년도가 합쳐진 듀얼덱 발표 이후 매표소라면 이를 갈았던 두산덱 구단주들이 진정으로 환영한 유일한 덱.--그냥 0111드림덱은 없는거로 치면 안됨?-- 2014년 6월 12일 업데이트로 새 전환점을 맞이한 현존 최고의 두산덱 세손가락에 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선에선 00년도 평균 0.319 99홈런 308타점을 기록한 전설의 우동수트리오와 새로운 두산의 힘 [[김현수(1988)|김현수]]를 더한 환상의 클린업. [[이종욱]]과 [[오재원]], [[정수빈]]으로 대표되는 두산육상부가 합쳐졌고 선발진에서 [[니퍼트]]+[[김선우(1977)|김선우]] 원투펀치와 새로운 선발투수 [[이용찬]], 거기에 왕년의 [[이광우]]가 더해져 각각의 장점만 모인 듀얼덱이다. 다른 팀에 새로 생긴 단일팀듀얼덱과 비교해봐도 꿀리지 않는 덱. 덱의 유일한 단점은 전체적으로 --당연히 좋은 카드만 모았으니--코스트가 너무 높고 수집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그 외에는 전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팀덱부터 7코진리라 불리웠던 [[장원진]]이 재평가를 거치면서 더욱 강력해졌으며, 00년도 [[안경현]]의 구멍을 메우는 11년도 [[오재원]] 올스타카드가 가져다주는 상위타선의 출루율은 일품이며 우동수+김현수가 갖는 클린업의 무게감은 공포 그 자체다. 그뿐만 아니라 뭔가 2퍼센트 아쉬웠던 00년도 [[홍성흔]]은 재평가를 거치면서 유학되는 8코포수의 위엄을 만천하에 자랑하고 있고 유일한 구멍으로 보이는 유격수 [[손시헌]]조차도 레어카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어지간히 남부럽지않게 육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오재원이 유격수 듀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제로선, 1 포텐셜 종박 RF - 2 포텐셜 장쌤 CF - 3 골우즈 1B - 4 프동주 3B - 5 올정수 RF - 6 커영민 2B - 7 오쟁 SS - 8 김현수 OR 프준석 OR 으린슨슈 - 9 홍포 OR 올의지를 가장 많이 한다. 투수진 운영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프차를 누구를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 예를들어 커퍼트를 사용할경우 스텟이 20/25가 됨으로 프준석이나 프필중을 못쓰므로, 123선발에 커하 혹은 레카 - 프퍼트 - 김선우 가 좋으며 시즌을 탈 경우 유학종자인 이용찬이나 혹은 이광우도 좋다. 중계는 프차의 효과로 11년 레어를 쓰며 셋업은 구자운, 마무리는 프재훈을 쓴다. 다른 방법으론, 프동주와 프준석 (토템)을 쓰며, 마무리론 프필중을 쓰는 방법인데, 이 경우 프혜천 프배추 레철순 레오스중 셋과 45선발에 이광우 그리고 올퍼트 올선우를 쓰며, 중계진엔 00년 레어와 11 포재훈, 셋업엔 구자운 마무리에 프필중을 쓴다 불펜진도 11년도 [[정재훈(1980)|정재훈]]과 레어카드 [[이혜천]], 이현승과 더불어 [[김태영(야구선수)|김태영]]으로 이뤄진 중계진 역시 탄탄하며 유학되는 [[구자운(야구)|구자운]]과 42세이브에 빛나는 [[진필중]]으로 구성된 셋업과 마무리 역시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다만 팀컬러로 증가하는 능력치가 단일덱보다 2씩 모자라다보니 단일덱을 사용하던, 특히 11년도덱을 사용하다가 드림덱으로 넘어오는 구단주들은 뭔가 모자라는 능력치에 아쉬움을 느낄 수 있으므로 스킬블록이나 재계약을 다시 설정해야한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구멍이라고는 존재하는것같지도 않은 이 덱은 분명 프체덱을 꿈꿔왔던 두산덱 유저들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기본적으로 10-10-9-8-8-8-8-7-6으로 이뤄지는 핵타선, 거기다가 레전드카드급이라고 볼 수 있는 10코 두장(우즈+김동주, 심지어 김동주는 유학도 된다!!)에 선발마저 10-10-9-7-6으로 매우 준수하다. 특히 챔피언리그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타자에 레전드카드 심재학을 쓰면서 10코가 세장이나 되는, 무식한 파괴력을 자랑하며 --물론 그래프도 파괴적으로 깨진다-- 선발엔 10코가 3장이 되는 상상 그 이상의 위력을 자랑하는 덱. 각 연도의 장점만 갖다가 모아서 만든 듀얼덱인만큼 단점이라고는 그저 투수의 결의나 승리의 각오와 같은 작전카드 외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덱의 진정한 단점은 바로 ''시간''. 게임트리가 비전발표회--호구의 밤-- 때 밝힌 이야기로는 재평가가 진행되면서 각 덱이 무식하게 강해지는 만큼 듀얼연도덱의 위력이 막강해지는 것을 염려하여 팀컬러를 너프하기로 했다. 따라서 지금 당장은 0011덱이 리그를 주름잡는 강력한 덱이 되겠지만...언젠가는 팀컬러 자체가 너프당하면서 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그렇기에 지금 당장 0011덱을 돌리고자 카드를 모으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11연도덱을 굴리고 있던 유저가 00덱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한번 고려해도 될 정도. 너프당하기 직전까지는 두산덱 중에서 최고의 덱 Top3안에 든다고 평가되는 덱이다. 프렌차이즈 카드 업데이트 이후로 니퍼트 카드를 프렌차이즈 니퍼트로 변경해줄 경우 11년도 두산의 중계진들에게 승리의 아이콘 버프가 걸린다. 참고로 카드에 적혀있는 보직이 아니라 실제 라인업에 배치되는 보직에 따라 스탯이 부여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진필중을 마무리고 쓰고 정재훈을 셋업이나 중계진에 놓는 것이 좋다. 마무리로 쓸 경우 버프가 걸리지 않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